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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필순 8집 앨범, 정갈한 서정이 담긴 '소길화'
    음악/정보 2022. 8. 28. 10:14

     

    - 2018년을 빛낸 숨은 명반으로 평론가 3명(김작가 서정민갑 한동윤)이 픽함

    - 장필순이 살고 있는 제주의 바람과 바다의 향기가 묻어나는 음악들이 정갈하게 실려 있었다.
    - 정교함의 '극한'을 보여준 앨범

    - 한국 음악계에서 오랫동안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온 거장의 힘을 느낄 수 있음

    - 한동윤 曰 '목가적인 정취와 인간미를 두루 담아낸 음반'

    - 김작가는 이 음반에 대중적인 관심이 덜했던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이런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삶과 풍경이 하나로 녹아든 이 서정의 서사를 느릿하게 받아안기에 우리의 일상이 너무 촉박했던 것일까.” 

     

    - 제주의 원시적인 숲과 바람과 함께 사랑 인생을 노래한 장필순의 감성과 목소리가 '자연 그대로의 조화로움과 삶'을 느끼게 해줌

    (https://blog.naver.com/lovestorisac/221415677371)

     

     

    출처 :서정민갑 블로그  (https://blog.naver.com/windntree/222416046710

    - 뛰어난 아티스트는 저마다의 세계를 갖고 있다. 그들의 창작 작업은 저마다의 세계를 창출하는 과정.

    - 예술가에게는 저마다 특유의 방법론이 있음. 

     

    @Todo- 장필순 명반으로 뽑은 사이트, 사람 디깅

     

     


    출처: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17034764&memberNo=39087579&vType=VERTICAL

     

    기록은 frozen art..

     

    옷이라는 기록 행위는 유리 병에 담긴 편지 같다.  시간의 바다에 띄워 미래의 나에게 전해진다. 지금의 그 기록을 통해 몇 십년 전의 과거를 읽는다. 

     

     

    - 기록은 병에 담은 편지다. 시간의 바다에 띄워 미래에 전하는 편지다. 미래는 그 기록을 통해 과거를 읽는다. 


    출처:https://blog.naver.com/nemoness/222852253844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

    지우는 것이다 미술은 지우개로 완성

    글은 일기가 아니다. 자기 감정에 너무 빠지면 자칫 다른 사람들은 공감 못하고 혼잣말이 된다. 

     

    처음 글 쓸때는 어렵기 떄문에 무조건 쓰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앞뒤 생각말고 많이 써야한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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