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With Age: 10 Things Better Bought Used (시간에 따라 성숙해지는 옷들)

출처:https://putthison.com/better-with-age-10-things-better-bought-used-2/

 

 

 

서핑감성 

- 빨간 스위밍팬츠 + 시원한 바다색의 샴브레이 + 대충넣은 이너 티샤쓰

 

 

Summer Shirts in Madras, Seersucker, and Fun Prints

 

I like offsetting preppy things with something rugged. 

낡고 빈티지한걸 섞어서 프레피한 감성을 다운 시켜주는걸 좋아한다.

예로 들어서, 마드라스 셔츠 입고 있으면, 치노 반바지 보단 밀리터리 퍼티그 반바지를 선호한다.

또한, 반팔 마드라스 셔츠에 셀비지 데님 + 척테일러 하이를 신으면 1950 sandlot 감성을 낼 수 있다.. 

 

Sandlot

 

 

 

와 왼쪽사진 무지개 뭐고 ..

 

 

Cut Off Military Fatigues

퍼티그 쇼츠를 굉장히 짧게 자름 근데 괜찮네

Chambray Shirt

- 빅맥의 샴브레이 셔츠 

- 1980 년대 많은 워크웨어는 코튼과 폴리를 혼용했고, 순수 코튼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멋있어진다 

 

Don't get me wrong (날 오해하지마라) 

Military Shirt Worn As A Light Jacket

군인들이 입던 오리지날 밀리터리 셔츠는 여름에 가벼운 자켓 역할하기에 충분하다

- 아빠의 예전 오래된 스웻셔츠를 입는 느낌

Cotton Sweater

Anorak

요즘엔 대형 브랜드가 아노락을 한 시즌에 네이비색만 뽑아내는데 예전에는 다양한 컬러를 뽑았다.

(시럽 핑크, 딥 퍼플, 켈리 그린, 브라이트 레드 등등)

T-shirts

Canvas Bags